9/28~10/2일까지 홍콩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는 자칭 여행 매니아 입니다~ 이번
휴가때는 색다르게 여행의 의미를 갖고 떠나고 싶어서
초등학생 조카들과 같이 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3명이 가는 여행이다 보니 아무래도 여행경비가 만만치 않아 여러여행사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여행일번지를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생소한 회사다보니 망설이다가
저렴하고 친절한 담당자님 덕분에 무사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에구구.. 앞의 설명이 길었네요~^^;;
아무튼! 9월28일 uo항공을 타고 10시30에 출발해서 새벽 1시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든 대중교통이 끊어져서 우리는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약 H500달러정도 나왔습니다~ 다음날 알차게 여행할것을 기대하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첫날 일정을 시작하며 조카들과 즐거운 여행이 되자고 서로 격려해주고
호텔을 나섰습니다.
옥토버스를 구매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리펄스베이로
이동하여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리펄스베이의 상징이기도 한 유명한 구멍뚫린 맨션!
구멍이 뚫린 이유는 풍수지리학상 용이 지나가는자리를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해변끝자락에 위치한 도교사원도 구경했습니다.~
조카들도 무척 좋아해서 기뻤습니다~
그다음 코스는 피크트램입니다~

옥토버스카드로 결재하는사람들은 따로 줄을 설수있게 되어있어서
탑승하기가 더 편리했습니다~


피크트램을 탈때는 오른쪽 좌석에 앉아야 더 잘 볼수있다고 들어서
조카랑 같이 서둘러서 앉았습니다~^^;
10분정도 타고 올라가니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전망대 안에는 마담투소가 있습니다.
실물과 같은 밀납인형으로 유명인사들을 만들어 놓은 곳인데요
이소룡,성룡,배용준,등등
역시 우리나라 배우 최고입니다~

내려갈때도 역시 피크트램을 타고 내려가서
2층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2층은 지붕이 없어서 센트럴의 빌딩 숲과 도로를 유유히
지나는 짧은 드라이브가 마치 도심속 사파리처럼 생생하더라구요~
스릴있고 조카들이 굉장히 신나했습니다~^^
이렇게 일정을 마치고 내일은 조카들과
홍콩 디즈니랜드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2탄도 개봉박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