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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들과 함께떠난 환상적인 홍콩여행-2탄
작성자 : 유용상 작성일: 2008-11-04 10:12:52

 

조카들이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하던 디즈니랜드에 가기위해

센트럴역에서 칭이까지 이동하여 환승해서 디즈니랜드 전용

MTR을 타야합니다. MTR내부는 디즈니랜드에 온 듯한 기분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도착하니 정말 만화에 나올듯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내어 한층 더 이국적이고

화려했답니다~

역을 나와 5분정도 걸으면 티켓창구가 보입니다. 여행책자에서 본 가격과

조금 달라서 당황했습니다 ;;

입장시 왼쪽 끝으로 가면 여러종류의 맵과 타임스케줄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맵을 가지고 이제 슬슬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즈니랜드의 상징! 미키마우스~

미키마우스 인형을보자 신이난 우리 조카들~^.^

 

일단 디즈니 랜드를 가게되면 아마존강을 모방한 유람선이 있는데 타볼만 하답니다

사진은 못찍어서 아쉽네요 ㅜ_ㅜ

조카들은 회전목마를 탔구요~ 가족들과 같이 가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오후 늦게 호텔로 향하여 호텔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저녁에 식사와 야경을 보기 위해 침사츄이로
이동 했습니다. 홍콩을 오면 항상 가는 곳이 있는데

 킴벌리로드 뒷 골목에 있는 이국적인 레스토랑 거리로

파스타와 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애인이 있는 분들은 강추 합니다) 노천 테이블에서

 와인과 식사를 하신다면 여기가 홍콩인지 파리인지

혼돈이 될 정도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우리도 많은 서양인들 틈에 끼어 맛 있는

파스타와 피자를 먹고서 침사츄이로 이동하였습니다.

시계탑도 한번 찍어보구요~

 7시30분이었는데도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야경을
보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었고 항상 야경을 보던 스타의 거리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조카들을 잃어버릴까봐 색다르게 연인의 거리에서 보기로
생각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100만불짜리 야경(조명 쇼)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것은 항상 똑같지만 기대되고 설레여지더라구요.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스타페리를 타고 야경을 즐기며

홍콩섬으로 넘어 갔습니다.

호텔로 가던 중
들렸던 세븐일레븐에서 보인 반가운 국산 컵 신라면을 사고

호텔로 와 우리만의 만찬을 즐기며 둘째날을 마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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