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체크 아웃날입니다.!
조카들과 짐을 챙겨 호텔을 나서는데 매일 우리를 볼 때마다
웃어주었던 지배인 같은 아저씨가 작별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홍콩 여행하시는 분들께 아일랜드퍼시픽호텔 강추!!!
우리는 센트럴역으로 이동하여 옥토퍼스 카드를 환불하고
스타페리를 타고 박물관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우리 계획은 과학/우주 박물관 두 곳을 가려 했는데
과학박물관이 쉬는 날이라 어쩔 수 없이 우주박물관으로 이동 했습니다. 참고로 홍콩의 모든 박물관은 침사츄이쪽에 모두 고만고만하게 몰려 있으니
하루 날 잡아 보 시면 괜찮을 겁니다. 우주박물관은 오후1시에 오픈한다고하여 바로 옆에 스타의거리로 가서
성룡,이소룡,장국영 등 유명한 홍콩 스타들의 발자취를 느끼고 한 편에 앉아 따뜻한 햇볕을 맞으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시간이 되어 우주박물관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보는 것보다 몇가지 체험하고 조작하는 것들이 있어 맘 것 즐기다 관람을 마쳤습니다. 조카들도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데리고 오길 잘했다는 뿌듯함?!^^;
조카들과 저녁은 딤섬과 몽콕에 있는 수박쥬스를 사줬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많이 아쉽지만
맛있게 먹고 재미나게 보고
기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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